질문 2018.12.24 토트넘 vs 에버튼 경기 골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두 장면 모두 공식적으로 '도움(Assist)'으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1. 토트넘의 첫 번째 골 (손흥민 골)

  • 1) 상황: 해리 케인이 길게 넘겨준 공을 에버튼 골키퍼 픽포드와 수비수 주마가 엉키며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흘러나온 공을 손흥민 선수가 빈 골대에 넣었습니다.

  • 2) 기록: 이 골은 '도움 없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케인의 패스가 직접 손흥민에게 전달된 것이 아니라, 수비진의 실책(굴절 및 충돌)으로 인해 공이 흐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토트넘의 두 번째 골 (델레 알리 골)

  • 1) 상황: 손흥민 선수의 강력한 슛을 골키퍼가 쳐냈고, 그 리바운드 된 공을 델레 알리가 달려들며 골로 연결했습니다.

  • 2) 기록: 이 역시 공식적으로 '도움 없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 왜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나요? (축구 공식 기록 규칙)

질문하신 "슛이 골대나 키퍼에게 맞고 나온 것을 넣었을 때"의 도움 인정 여부는 기록 주체(리그, 협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1)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기록: 슛이 골대나 골키퍼에게 맞고 튕겨 나온 것을 다른 선수가 골로 연결했을 때, 공식적으로는 도움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패스가 수비수나 골키퍼에 의해 굴절되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경우 엄격하게 도움을 제외하는 편입니다.

  • 2) 기타 통계 매체(예: 옵타, 트랜스퍼마크트): 일부 통계 전문 매체에서는 '공격 포인트'의 개념을 넓게 잡아, 슛이 맞고 나온 것을 넣었을 때 슛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식 리그 기록지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요약

공식적인 축구 규칙상 도움은 '득점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된 의도적인 패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슛이 튕겨 나온 것을 넣는 경우는 '슈팅' 행위가 우선이었고, 골키퍼나 골대에 의해 공의 궤적이 변한 것으로 보아 공식 기록에서는 도움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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