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손바닥에 수포? 두드러기? 같은게 생겼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함께 보면 단순 두드러기보다는

손바닥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수포성 병변 양상에 해당합니다.

겨울철에 심해지고 작은 물집처럼 올라오며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상은

처음에는 한포진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년간 반복되고 연고를 발라도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다면

손무좀이라 불리는 수부백선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손무좀의 수포형은 피부가 붉어지면서

작은 수포가 군집으로 생기고

차갑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증상이 더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경우 보습제나 알레르기 연고만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가라앉아 보일 수는 있어도

근본 원인은 해결되지 않아

매년 같은 시기에 재발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약국이나 항진균제 연고를 구입해

아침 저녁으로 최소 4주 이상 중단없이

꾸준히 발라주셔야 차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세정제로는 진균 제거가 어려워

계속해서 가려움이 발생하고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세정 시에는 좀비누 같은 항진균 비누로

병변 부위 전체에 1-3분간 거품 세정을 하신 후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증과 병변을 빠르게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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