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신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하찮은 존재들이라 여겼는데, 이제는 그냥
원래 신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하찮은 존재들이라 여겼는데, 이제는 그냥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전광훈을 보니까 그저 돈 욕심에 거득한 일부 목사들한테 복종하는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뭐 다른 [삭제됨]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자유의지가 없는건 똑같아보이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삭제됨]을 안 믿는 것이 죄인데
죄에 묶여있는 것이 비자유입니다.
관점을 달리 해보세요.
[삭제됨]이 천국을 만들어놨는데
죄가 없어야 천국을 가는 자유가 있는데
[삭제됨] 안 믿으면 지옥에 속박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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